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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일어일본학과

내가 일어일본학과를 주목하는 이유

일어일본학과의 교육목표는 국제화의식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학문적인 일본 이해를 각 분야에 기여할 사람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역사적으로 다양한 관계를 맺어온 일본의 현재와 과거에 대한 균형 잡히고 체계적인 이해를 갖도록 하며, 한일관계 나아가 민주사회에서 유용한 실력을 함양합니다. 교과과정은 일본어교육과정과 일본학입문을 중점적으로 이수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일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일본어에 능통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어학교육을 실시합니다. 일어일본학과 학생들은 일본현지연수, Work-shop, 졸업논문 작성 등을 통하여 각자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현실을 바라보고, 그 해결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시킴으로써 사회 전반의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소중한 인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졸업 후 나의 진로는

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사자격증을 얻어 학교나 학원에 교사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대학이나 대학원에 유학하여 전문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졸업생 중에는 소프트웨어개발 연구소, 여행사, 호텔, 무역회사 등의 기업에 진출하여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의 번역 편집 일을 하거나 통역 일을 하기도 합니다. 취업의 경우, 일본어능력과 더불어 일본에 관한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내가 일어일본학과를 선택해야할 4가지 이유

 

  • ① 언어는 그 사회의 문화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할 수 있어도 일본에 대해 아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에서는 전반적으로 일본을 이해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짜여있습니다.
  • ② 수업시간에 발표와 토론의 활용도가 높아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③ work-shop 때는 모두가 참여하기 때문에 선후배간, 교수님과도 친분이 돈독해집니다.
  • ④ 새롭고 혁신적인 교육 분위기가 있고, 교수님들의 열의가 높습니다.
내가 일어일본학과를 주목하는 이유

 

김효순 한겨레신문 대기자 (전 도쿄 특파원,「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저자)
현대를 살아가려면 무언가 분명한 자기 것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웃나라 일본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은 대단히 적습니다. 70년대 초반 제가 다니던 대학교에서는 동양사를 전문으로 하는 학과에서조차 일본의 역사를 가르칠 사람이 없어 외국인이 강의를 하곤 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일본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확산됐지만, 일본을 포괄적으로 가르치는 장소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점에서 성공회대학의 일어일본학과는 아주 독특합니다. 이 학교는 일본어나 일본문학을 강의하는데 그치지 않고, 역사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다각도로 일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유명한 대학과 제휴를 하고 있어 학생 교환을 통해 현대의 일본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일본의 무엇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까? 만화, 영화, 게임, 멀티미디어입니까? 그러나 일본 전문가가 되려면 흥미의 대상이 그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이 학과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일본을 배우고 사회에 나와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활동하는 길을 추천합니다.

 

이세행 [한국SMC공압(주) 영업기획 총괄팀]
일어일본학과 졸업생 이세행입니다. 최근 ‘국제 감각을 키우자.’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현대인들이 지녀야할 필수요소라는 말이 나오듯 실제로 우리는 타국과 타민족과의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관계가 끊임없이 요구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회에 발을 내딛은 후에는 더욱 더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국제 감각(International mindset)은 타국문화의 단편적인 부분만 습득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다양한 것들(언어, 정치, 경제, 사회문화)에 가까이 접근하고자 하는 ‘열정’과 그것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습관’속에서 형성되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성공회대학교 일어일본학과가 제공하는 다양한 커리큘럼 속에서 그‘열정’과 ‘습관’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외국학생들과의 교류 속에서 적용하고 확인해 가며 국제 감각이 무엇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 현 회사에 근무하며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과의 업무상 접촉하고 무언가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확신을 얻었습니다. 대학시절 자연스럽게 배우고 형성한 것들이 현재 그 감각을 스스로 실감하고 발현토록 해주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서두르거나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조급하게 시야를 넓히기에 앞서 먼저 일어일본학과에서 그 역량을 만들어 보십시오. 무엇보다도 제가 이곳에서 느끼고 얻은 것들 그 이상을 후배 분들이 확인하고 그것에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은(일본 東海(도카이) 대학 시간강사
여러분, 일본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관심이 있다면... 일본 애니? 일본 노래? 아니면 일본 드라마? 일본 패션?.. 그 관심의 대상이 무엇이든 여러분은 이미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 여러 매스컴을 통해 일본문화에 노출되어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손쉽게 접하고 있다고 해서 ‘일본을 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그 ‘일본을 아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 바로 이 곳, 성공회 대학교 일어일본학과입니다. 제게 있어 일어일본학과는 인생의 길라잡이와도 같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역사, 문화, 사회 등 일본의 전반적인 지식들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었고, 더 나아가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 도카이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길러진 자양분은 현재 교육현장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요. 단순히 언어를 가르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일 양국을 대조·비교하면서 두 나라의 인식 폭을 좁혀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도 이곳에서 진정한 일본과의 만남을 가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일본통’이 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